페이팔은 180억, 한국은 0원? '버그바운티' 예산 없는 K-보안의 그림자
페이팔은 180억, 한국은 0원? '버그바운티' 예산 없는 K-보안의 그림자 전 세계 화이트 해커들이 기업의 취약점을 찾고 정당한 대가를 받는 '버그바운티(Bug Bounty)'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IT 강국이라 자부하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글로벌 흐름과는 다소 동떨어진 모습입니다. 글로벌 기업은 왜 해커에게 돈을 쓸까? 💰 페이팔: 누적 약 1,290만 달러(한화 약 180억 원) 지급 🚗 우버: 약 421만 달러(한화 약 60억 원) 지급 📱 틱톡: 약 318만 달러 지급 1. 창과 방패의 대결, 이제는 '오픈형 보안' 시대 과거의 보안이 성벽을 높게 쌓는 방식이었다면, 지금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화이트 해커를 ..